선교지의 필요에 따라 한인교회든, 태국교회든, 태국의 신학교든, 태국교회 수련회든, 태국선교사든 언제나 청하면 오시는 우리 박장로님의 선교 열정에 찬사를 보내면서 감사드리고강의를 들은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을 보면서하나님께서 박장로님을 마지막 때에 귀하고 사용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으며하나님께 감사드리고박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셔서주님이 원하시는 어디든지, 어느 때라도 가실 수 있어서하나님께서 계속 귀하게 사용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방콕에서 kpmthai@nate.com070-8233-0524